30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3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슈퍼게임이 열렸다. 일본 1회초 공격 1사 후 이이다 데쓰야가 솔로 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조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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