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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동엽 '역전 솔로포' LG에 위닝 시리즈
[SK 7-4 LG]김강민 2루타 두 방 타선 힘 보태…김태훈 5승째
2018년 07월 12일 오후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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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SK 와이번스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기분 좋게 전반기 일정을 마쳤다. SK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주중 원정 3연전 마지막 날 맞대결에서 상대 추격을 뿌리치며 7-4로 이겼다.

SK는 이로써 LG와 3연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48승 1무 37패가 되며 3위로 올스타 휴식기를 맞게 됐다. LG는 48승 1무 41패로 4위 제자리를 지켰다.

SK는 1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2사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김동엽이 LG 선발투수 차우찬을 상대로 적시타를 쳤다. 3회초에는 차우찬의 폭투로 2-0으로 달아났다. 이어진 찬스에서 이재원이 병살타를 쳤지만 그 틈을 타 3루 주자 최정이 홈으로 들어와 3-0까지 달아났다.



LG는 4회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앞선 3회까지 잘 던지던 SK 선발투수 박종훈은 4회말 제구가 흔들렸다. 선두타자 이형종과 오지환에게 연달아 볼넷을 허용했다. 무사 1, 2루 기회를 후속타자 박용택이 놓치지 않았다.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2루타를 쳤다.

이어 김현수도 적시타를 쳤고 3-3으로 균형을 맞췄다. 박종훈은 강판됐고 김태훈이 마운드를 이어 받았다.

SK는 5회초 바로 도망갔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나온 김동엽이 차우찬을 상대로 솔로 홈런(시즌 22호)을 쳐 재역전했다.

SK는 6회초 도망갔다. 김강민이 2타점 2루타를 쳤고 한동민은 김강민을 홈으로 보내는 적시타를 쳤다. 3-7로 끌려가고 있던 LG는 7회말 한 점을 만회했다.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SK 세 번째 투수 서진용이 던진 초구에 배트를 돌려 솔로포(시즌 4호)를 쏘아 올렸다.

SK는 LG 추격을 잘 뿌리쳤다. 김태훈-서진용-정영일-채병용 등 중간계투와 신재웅이 마무리를 맡아 상대 타선을 묶으며 승리를 지켰다. 김태훈이 3이닝 동안 무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그는 시즌 5승째(3패 1홀드)를 올렸다. 신재웅도 구원에 성공하며 시즌 7세이브째(1승 2패 6홀드)를 기록했다.

차우찬은 5.2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7실점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그는 시즌 7패째(7승)를 당했다.

SK 타자들 중에서는 김강민이 2루타 2개를 쳐내고 2타점을 기록하며 제몫을 했다. 한동민과 김동엽도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타선에 힘을 실었다.

잠실=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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