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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 넥센 박동원 "수비 실수 동료에 미안했다"
KIA 상대 역전 이끌어낸 솔로포 이어 대량득점 발판 마련 안타도 쳐
2018년 05월 17일 오후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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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넥센 히어로즈 '안방마님' 박동원(28)이 타석에서 힘을 냈다.

박동원은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주중 홈 3연전 마지막 날 경기에서 쏠쏠한 방망이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2-2로 맞서고 있던 5회말 소속팀 역전을 이끌어내는 한 방을 쳤다.

박동원은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 KIA 선발투수 팻딘이 던진 4구째 직구(143㎞)에 배트를 돌렸다. 타구는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시즌 4호)이 됐다. 넥센은 이때부터 팽팽하던 경기 흐름을 바꿨고 분위기를 가져왔다.



박동원의 배트는 식지 않았다. 그는 대량득점 발판이 되는 연결고리 노릇을 했다. 넥센은 7회말 1사 이후 김혜성이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후속타자로 나온 박동원은 다시 안타를 쳤고 팻딘은 1사 1, 3루로 몰렸다. 넥센 타선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김규민과 임병욱이 적시타와 2루타를 연달아 쳐 3점을 더 달아났다.

이택근의 투런포가 터지며 넥센은 7회말 5점을 냈고 빅이닝을 만들었다. 넥센으 8-2로 KIA에 승리하며 이번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마쳤다.

홈런과 안타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한 박동원은 "오늘 홈런도 치고 결승타가 된 것은 기쁘다"면서도 "경기 초반 내가 보인 플레이는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센은 2회초 폭투가 빌미가 돼 KIA에 선취점을 내줬다. 박동원은 "선발 등판한 에스밀 로저스에게도 그렇고 팀 동료들에게 정마 미안했다"며 "스스로도 많이 생각했다"고 말했다.

팀 승리가 확정된 뒤 박동원은 로저스와 힘껏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박동원은 "홈런은 상대 투수 실투를 놓치지 않아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선발과 중간계투 등 투수들이 잘 던져주고 있는데 오늘과 같은 수비는 다시 반복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고척=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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