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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성, 탈꼴찌 길목서 만나
물러설 수 없는 승부…레일리·보니아 주중 3연전 첫 날 맞대결
2018년 04월 17일 오전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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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승차는 없어졌다. 맞대결에서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높다.

1, 2위팀끼리 맞대결은 아니지만 관심이 모아진다. 16일 기준으로 각각 9위와 10위에 있는 삼성 라이온즈(6승 13패)와 롯데 자이언츠(5승 12패)가 올 시즌 처음 만난다.

롯데는 개막 후 7연패를 당하면서 순위표 가장 아래로 떨어졌다. 그러나 지난주 첫 연승과 위닝 시리즈를 거두며 조금씩 승수를 쌓고 있다.



반면 삼성은 최근 페이스가 떨어졌다. 지난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치른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줬고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에서는 1승 추가에 그쳤다.

롯데와 자리바꿈을 할 위기를 맞았다, 승률에서 앞서며 간신히 9위를 지키고 있다.

주중 3연전 첫 날인 17일 사직구장에서 두팀은 외국인투수가 나란히 선발 등판한다. 롯데는 1선발 역할을 맡고 있는 브룩스 레일리(30). 삼성은 리살베르토 보니야(28)가 나온다.

롯데는 지난 주말 3연전에서 2경기를 쉬었다. 우천과 미세먼지로 인해 취소됐다. 14일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역전승(8-4 승)을 거둔 좋은 흐름이 끊겼지만 선발과 중간계투 등 마운드는 충분한 휴식 시간을 얻었다.

선발투수 맞대결에서는 롯데는 우위를 점한다. 레일리는 지금까지 3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만 기록했지만 투구 내용은 좋다.

19.2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했다. 롯데 선발진 중에서 가장 좋다. 반면 보니야는 그렇지 않다. 3경기에 나와 2패를 당했고 평균자책점은 7.63으로 높다. 그나마 앞선 두 경기에서 연달아 6이닝은 책임졌다.

두팀의 경기에서 또 다른 관심 요소는 강민호(33)다. 그는 지난 시즌까지 롯데의 안방을 든든하게 지켰다. '프랜차이즈 플레이어'였지만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뒤 롯데를 떠나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FA 이적 후 친정팀과 처음 만난다.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형 포수 중 한 명인 강민호는 최근 방망이에 힘이 실리지 않고 있다. 타율이 2할2푼2리(63타수 14안타)까지 떨어졌다. 최근에는 4경기 연속에 15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이러다보니 삼성은 팀타율 부문에서도 8위(2할5푼9리)로 내려앉았다. 시즌 초반 부문 최하위(10위)였던 롯데는 7위(2할7푼1리)로 올라왔다.

두팀에게는 물러설 수 없는 3연전이다. 롯데는 삼성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둔다면 최하위에서 벗어나며 분위기 반전 계기를 확실히 만들 수 있다. 3연전 결과에 따라 8위 NC 다이노스(8승 11패)와 7위 넥센 히어로즈(9승 11패)와 승차를 좁힐 수 있는 기회를 맞는다.

삼성도 마천가지다. 최하위로 내려 앉을 수 없다는 절박함이 있다. 마운드도 그렇지만 타선에서 상대에게 밀린다면 승산이 없다. 강민호가 타격감을 끌어올려야하는 이유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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