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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평균 2억5천만원…프로야구 역대 최고 '돈잔치'
이대호·양현종 '20억 클럽'…KIA·롯데, 1군 평균 3억 돌파
2018년 02월 14일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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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프로야구판에 '돈잔치'가 열렸다.

올해 억대 연봉을 받는 프로야구 선수가 사당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KIA 타이거즈는 팀 평균연봉 2억원을 돌파했다.

KBO는 14일 올해 등록선수 현황을 발표하면서 각 선수들의 올해 연봉을 공개했다(외국인·신인 제외). 이에 따르면 올해 정식 등록선수 513명의 평균연봉은 1억5천26만원으로 지난해(1억3천985억원)보다 7.44% 상승했다. 1군 엔트리에 해당하는 구단별 상위 27명으로 범위를 좁히면 리그 평균 연봉은 2억5천560만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만 164명이다.



최고 연봉 1위는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타자 이대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5억원을 받는다. MVP 양현종(KIA, 23억원)은 처음으로 20억원대 연봉에 진입했고, 신인왕에 빛나는 이정후(넥센)는 1억1천만원으로 지난 2007년 류현진(당시 한화)이 세운 2년차 연봉 1억 원을 11년만에 넘어섰다.

구단별로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KIA가 가장 큰 씀씀이를 보였다. 평균 2억120만원으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2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겨울 통크게 지갑을 연 롯데(1억8천426만원)는 2위에 자리했다. 막내 kt는 43.7% 인상률로 가장 큰 인상폭을 나타냈다. 연봉 상위 27명으로 살펴볼 경우 KIA(3억6천630만원)와 롯데(3억3천481만원)의 평균연봉은 3억원대를 상회한다.

이번 겨울 FA 대박에 성공한 손아섭(롯데)은 지난해보다 무려 8억5천만원이 오른 15억원을 받는다. 역대 여농 최다 인상 신기록이다. KIA의 우승에 크게 공헌한 오른손 투수 임기영(3천100만원→1억3천만원)은 무려 319.4% 인상률을 기록했다. 올 시즌 최고 인상률이자 역대 6위에 해당한다.

한편 외국인 최고 연봉은 지난해 다승 및 승률 1위에 오른 헥터(KIA, 약 22억원)이며 타자 중에서는 러프(삼성, 16억5천만원)다.

올해 등록 선수 중 최고령은 만 41세 8개월 4일인 박정진(한화)이며 최연소 선수는 NC 신인 김영규(17세 11개월 21일)다. 아버지와 아들뻘인 이들의 나이차는 23세 8개월 14일이다. 최장신은 장민익(두산, 207㎝)이며 최단신은 김성윤(삼성, 163㎝)이다.

올해 야구선수들의 평균나이는 26.4세이며 신장 182.8㎝ 체중 87.5㎏를 나타냈다. 올해 프로야구는 3월24일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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