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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재율, 웨딩마치 울린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김재율이 결혼한다.

LG는 11일 내야수 김재율이 신부 전이슬양(29)과 오는 16일 15시 30분에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목화웨딩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5년간의 교제 후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김재율, 전이슬 커플은 결혼식을 마치고 하와이로 7박 9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라고 LG는 설명했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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