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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첫 실전' 선동열호, 관전 포인트 세 가지
실전 공백 야수들 타격 컨디션 체크…지친 투수들 구휘 회복도 관건
2017년 11월 08일 오전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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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선동열호가 연습경기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야구 국가대표팀은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지난 4일 소집 이후 선수들의 현재 컨디션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 대표팀은 이날 경기 이후 오는 10일 넥센과 한 차례 더 경기를 가진 뒤 12일 경찰청 야구단과 최종 리허설을 치른다.

선 감독은 훈련 및 연습경기 기간 동안 경기 감각 끌어올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지난 5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3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컨디션 관리와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중요한 체크 포인트 중 하나는 야수들의 타격감이다. 지난달 3일 정규시즌 종료 이후 한 달 넘게 실전 경기를 치르지 않은 야수들이 대부분이다. 한국시리즈를 치른 내야수 류지혁(두산 베어스)과 포수 한승택 내야수 최원준(이상 KIA 타이거즈)을 제외하면 모두 공백이 컸다.

특히 대표팀 타선의 핵으로 꼽히는 유격수 김하성과 외야수 이정후(이상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소속팀이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실전 공백이 길었다. 훈련을 통해 꾸준히 몸을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훈련과 실전은 다르다. 오는 14일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까지 최대한 빠르게 타격감을 찾아야 한다.

마운드는 선발투수 추리기에 들어간다. 선 감독은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장현식(NC 다이노스) 김대현(LG 트윈스) 임기영(KIA) 등 4명의 투수를 선발로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연습경기를 통해 가장 좋은 구위를 보여준 투수 2명을 선발로, 다른 2명은 롱 릴리프로 불펜에서 대기하는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다.

또 좌완 함덕주의 몸 상태 역시 중요하다. 선 감독은 일찌감치 함덕주를 마운드 운영의 키라고 밝혀왔다. 선 감독은 "함덕주는 이번 포스트 시즌에서 뛰었던 것처럼 불펜투수로 활용하고자 한다. 선발투수 바로 뒤에 나오는 두 번째 투수 역할을 맡기려고 한다"고 활용법을 미리 밝혔다.

하지만 올해 포스트 시즌 8경기에서 9.1이닝을 소화한 게 변수다. 연습경기 기간 동안 시즌 중 보여줬던 날카로움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지난달 30일 한국시리즈 종료 이후 짧은 휴식을 가진 함덕주가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해야만 마운드 운영의 숨통이 트인다.

'주장' 구자욱의 1루 이동 실험도 관심사다. 구자욱은 올 시즌부터 붙박이 외야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지난해까지 소속팀에서 1루수로 뛰어 낯선 자리는 아니다. 마땅한 선발 1루수 후보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공격력 강화 차원에서 구자욱의 1루 이동도 고려할만하다.

구자욱은 1루 이동 가능성에 대해 "경기에 나가는 포지션은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다. 어떤 자리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 감독의 결정에 모든 걸 맡기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성욱(NC) 이정후 안익훈(LG) 등 외야 자원이 풍족한 만큼 구자욱의 1루 기용 역시 연습경기에서 실험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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