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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최준석·조정훈이 승리 도우미"
롯데, 고비 넘기고 2승 3패로 이번 주 마무리 4위 지키기 성공
2017년 09월 10일 오후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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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4위' 수성에 성공했다. 롯데는 이번주 일정이 고비였다.

이동거리가 선수단이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었다. 주초 인천으로 건너가 SK 와이번스와 2연전을 치른 뒤 다시 부산으로 와 삼성 라이온즈와 2연전을 가졌다.

그리고 주말 다시 수원으로 와 kt 위즈를 만났다. SK·삼성과 각각 치른 주중 2연전은 롯데 입장에서 아쉬운 마음이 컸다.



5일 SK전은 선발투수 송승준이 피홈런 4방으로 흔들리면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결국 상대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연승행진이 중단됐다. 6일 경기가 우천 취소돼 예상보다 일찍 한숨을 돌리며 부산으로 왔다.

그러나 삼성도 만만치 않았다. 접전 끝에 7일 맞대결에서 한 점차로 졌다. 8일 또 다시 접전이 이어졌고 간신히 한 점차로 이겼다. 다시 연승으로 분위기를 타야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주말 2연전 첫날이던 9일 kt전.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재역전패를 당했다.

이런 이유로 롯데에게 10일 kt전은 중요했다. 이날 경기를 내준다면 롯데는 다시 연패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선발로 다시 마운드에 올라갔던 송숭준이 위기를 벗어나며 kt 타선을 5이닝 3실점으로 틀어막고 이번주 내내 답답하던 타선도 터졌다. 롯데는 kt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며 7-5로 이겼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주중 2연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kt와 경기가 끝난 뒤 "송승준의 10승을 축하한다"며 "어려운 상황에 마운드에 올라와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조정훈과 도망갈 타이밍에 홈런을 쳐낸 최준석이 팀 승리를 이끌어낸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

롯데는 6회말 이날 경기에서 가장 큰 위기와 마주했다. 송승준에 이어 마운드를 넘겨 받은 배장호와 장시환이 아웃 카운트를 단 한개도 잡지 못했다. 무사 만루로 몰렸고 2실점을 내주면서 6-5로 쫓겼다. 조 감독은 그 상황에서 '필승조' 조정훈을 투입했다.

조정훈은 벤치 기대애 걸맞는 투구를 보였다. 그는 2이닝 동안 31구를던지며 2안타 1볼넷을 내주긴 했지만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잘 막았다. 롯데는 조정훈에 이어 또다른 필승조 박진형과 마무리 손승락 카드로 상대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지켰다.

최준석은 4-3으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던 5회초 추가점을 이끌어내는 귀중한 투런포를 쳤다. 롯데가 이때 점수를 내지 못했다면 이날 경기 결과는 달랐을 수도 있었다.

조 감독은 "이번 한 주 동안 선수들이 많이 지쳤을텐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잘 버텼다"며 "다음 주 았을 경기 준비도 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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