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두산 베어스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2017시즌 안전기원제를 실시한다.
김승영 두산 사장을 비롯해 김태형 감독과 전 선수단, 임직원, 그리고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다. 2017시즌 무사고 및 선수단 안전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 기원한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두산 베어스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2017시즌 안전기원제를 실시한다.
김승영 두산 사장을 비롯해 김태형 감독과 전 선수단, 임직원, 그리고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다. 2017시즌 무사고 및 선수단 안전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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