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MC로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조이뉴스24 부천=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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