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송혜교가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여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송혜교는 '황진이'로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MBC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송혜교가 해외 촬영 차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영화 프로듀서가 대리 수상했다.
올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여우상은 고주연('기담'), 김꽃비('삼거리 극장'), 이연희('M'), 김태희('중천')가 후보로 올라 경합을 벌였다.
톱스타 송혜교가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여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송혜교는 '황진이'로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MBC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송혜교가 해외 촬영 차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영화 프로듀서가 대리 수상했다.
올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여우상은 고주연('기담'), 김꽃비('삼거리 극장'), 이연희('M'), 김태희('중천')가 후보로 올라 경합을 벌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