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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200만 돌파…3주차에도 韓영화 1위
1위 '앤트맨과 와스프', 2위 '스카이스크래퍼'
2018년 07월 12일 오전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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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마녀'가 2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12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감독 박훈정, 제작 ㈜영화사 금월)는 지난 11일 7만62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202만8천593명을 기록, 한국 개봉 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27일 개봉한 '마녀'는 15일 만에 200만 관객수를 넘어섰다. 개봉 3주차 국내외 쟁쟁한 경쟁작들 공세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박훈정 감독과 배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고민시, 정다은은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풍선을 들고 인증샷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최우식 역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전해 눈길을 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같은 날 '앤트맨과 와스프'는 16만3천807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18만6천603명을 끌어모으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일 개봉한 '스카이스크래퍼'는 첫날 7만8천617명(누적관객수 7만9천725명)을 모으며 2위로 출발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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