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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조진웅 "류준열. 실제 좋아져"(인터뷰)
"거리 유지 위해 계속 고개를 털었다"
2018년 05월 17일 오후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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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조진웅이 '독전'에서 가장 많은 호흡을 맞춘 류준열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 제작 용필름)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류준열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극 중 조진웅은 독한 자들의 전쟁 한복판에 뛰어든 '미친 형사' 원호'로 분한다.

그가 '독전'에서 연기한 인물 원호는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 분)과 손을 잡는 인물로, 추적 과정에서 다양한 액션들을 통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캐릭터다. 조진웅은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모든 것을 건 원호의 고뇌를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드러낼 예정이다.



조진웅은 극중 락을 연기한 류준열과 '브로맨스'를 연상케 하는 장면이 있다는 말에 "내가 준열이를 좋아하나 보다"라고 웃으며 입을 뗐다. 이어 "작업을 하면서 '케미'라는 말이 있는데 남자끼리 이런 말 쓰는 거 제일 싫어한다"고 농을 건넸다.

그는 "어떻게 보면 락이라는 사람과 동조하게 되는 건데 사실 시나리오상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극 중 객관성을 유지해야 해서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답답했다"라며 "감독님이 '형이 바라보는 것처럼 보는 건 어떠냐'라고 했을 때 연기 고민이 바로 풀렸다. 이 디렉션이 명쾌하기보다는 막혀있던 혈이 뚫리는 느낌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연기하다 보니 류준열을 극중 인물이 아닌 류준열로 보여, 좋아지게 되더라"라며 "일련의 과정을 거쳐 가면서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고개를 털었다"고 웃었다.

한편 '독전'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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