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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CGV·롯데시네마 이어 관람료 1천원 인상
'어벤져스3' 개봉 전후로 3대 극장 체인 일제히 인상 발표
2018년 04월 17일 오후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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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CGV와 롯데시네마에 이어 영화 관람료를 1천 원 인상한다.

17일 메가박스는 오는 27일부터 영화관람료를 1천 원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성인 일반 시간대(13시~23시 전) 관람료가 기존 대비 1천원 인상된다. MX관, 컴포트관에도 조정된 관람료가 적용되지만, 더 부티크, 더 부티크 스위트, 키즈관, 발코니석 등의 특별관은 기존 요금과 동일하다.

매주 화요일 오픈부터 14시까지 메가박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6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마티네 요금제'와 어린이와 청소년, 만 65세 이상 경로자,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에게 적용되는 우대 요금,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요금은 종전과 변동이 없다.



메가박스는 영화 관람료 조정과 함께 기존 일반 시간대(11시~23시 전)를 '브런치 시간대(10시~13시)'와 일반 시간대(13시~23시)로 세분화했다. 이에 대해 메가박스는 "'브런치 시간대'는 일반 시간대보다 최대 2천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를 제공해 관람료 조정으로 인한 관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메가박스의 관람료 1천 원 인상은 타 멀티플렉스 체인 CGV와 롯데시네마에 이어 결정됐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히트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의 개봉일 전후로 3대 대형 극장 체인들이 연이어 관람료 인상을 발표해 후폭풍이 예상된다. 앞서 CGV의 가격 인상 발표 후 시민단체의 철회 요구 기자회견이 열리기도 했다.

메가박스가 내세운 가격 인상 배경 역시 CGV, 롯데시네마와 비슷하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각종 관리비 및 임대료 등의 인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영화관람료를 조정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관람 환경의 개선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3일 롯데시네마 역시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관람객 숫자 정체와 서비스 경쟁 심화에도 불구, 물가 상승에 기인한 극장 운영 관리비용 증가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CGV도 가격 인상 배경으로 임차료 인상, 관리비 증가, 시설 투자비 부담의 지속 등을 꼽았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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