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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1987'→'1급기밀'…실화 흥행 잇는다
한국영화 최초 방산비리 소재…폭로 실화 바탕 삼은 이야기
2018년 01월 12일 오전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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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영화 '1급기밀'이 '1987' '택시운전사' 등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들의 흥행 계보를 잇는다.

영화 '1급기밀'(감독 홍기선, 제작 미인픽쳐스)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실화극이다. 실제 사건인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와 2009년 MBC 'PD수첩'을 통한 한 해군장교의 방산비리 폭로를 모티프로 제작됐다. 지난 2016년 '1급기밀' 촬영을 마치고 세상을 떠난 홍기선 감독의 유작이다.

'1급기밀'은 한국영화계에서 그간 한 번도 다뤄지지 않았던 방산비리 사건들을 토대로 해 완성된 이야기다. 광주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천만영화 '택시운전사', 6.10 항쟁 당시를 스크린에 옮긴 '1987'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한 군인의 용기 있는 폭로를 다룬 '1급기밀'에도 뒤따를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지난 2017년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인 '택시운전사'는 광주로 가는 독일인 기자를 손님으로 태운 택시운전사를 통해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이 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라는 것을 상기시켰다.

최근 화제 속에 상영 중인 '1987'은 한 대학생과 연관된 주변 사람들의 용기와 신념을 지키는 선택이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를 보여주며 1987년 6월 항쟁의 열기를 현재로 소환한다. 두 편의 영화는 모두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을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아 실화의 강렬하고 묵직한 힘을 증명했다.

'1급기밀'은 지난 2017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10점 만점에 9.5점의 높은 평점을 얻었다. 서울에서의 모니터 시사회에서도 찬사를 받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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