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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신과함께'·'1987' 쌍끌이 흥행의 중심
천만 돌파 '신과함께', 500만 목전 '1987'의 주역
2018년 01월 11일 오전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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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배우 하정우가 두 편의 영화를 모두 흥행작으로 탄생시키며 티켓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하정우는 올해의 첫 천만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 감독 김용화, 제작 (주)리얼라이즈픽쳐스, (주)덱스터스튜디오), 500만 돌파를 앞두고 흥행 뒷심을 발휘 중인 '1987'(감독 장준환, 제작 우정필름) 두 편의 영화가 모두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

'신과함께'에서 저승 삼차사의 리더 강림 역을 맡은 하정우는 자홍(차태현 분)의 변론을 맡아 차분하면서도 냉철한 재판 변론에 나서는 역할을 소화했다. 유일하게 인간으로서의 기억을 가진 강림은 책임감과 리더십을 가졌지만 인간에 대한 연민을 감추지 못해 염라대왕(이정재 분) 몰래 자홍을 도와주기도 하는 따뜻한 인물이다.



무게감 있고 냉정하지만 인간적인 면모와 유머 코드까지 겸비한 강림의 모습은 평소 인터뷰 등을 통해 공개된 하정우의 실제 모습과도 닮아있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1987'에서는 스물두 살 대학생 박종철의 죽음 이후, 사건을 은폐하려는 대공수사처 박처장(김윤석 분)에 맞서 부검을 밀어붙이는 서울지검 최검사로 분했다. 주요 사건 진상 규명의 첫 단추를 끼우며 1987년의 기폭제 역할을 한 인물이다. 때로는 경쾌하고 뻔뻔한 모습을, 때로는 사건의 진상을 꿰뚫는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최검사 역을 하정우만의 리드미컬한 호흡으로 그려냈다.

두 영화에서 하정우는 각기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지만 두 캐릭터 사이의 공통점도 있다. 해학과 유쾌함이 살아있는 인물인 동시에 원칙대로 소신 있게 사는 캐릭터라는 점이다. 특유의 능청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소화해낸 배우 하정우의 매력이 두 인물을 생동감 있게 완성했다.

한편 '1987'은 지난 10일 누적 관객 461만1천98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천197만5천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신과함께'가 2위를 차지했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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