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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 김지훈 "7년 만에 스크린 복귀…조급하진 않았다"
"결과물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다행" 만족
2017년 11월 14일 오후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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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김지훈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역모-반란의 시대'(이하 '역모', 감독 김홍선, 제작 PICSSO)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정해인, 김지훈, 김홍선 감독 등이 참여했다.

김지훈은 "'역모'는 7년 만에 찍게 된 영화"라며 "앞으로 계속 배우를 할 계획이라 스크린에 갈증은 있었지만 조급하지는 않았다"고 입을 뗐다.



이어 "'역모'를 통해 제 새로운 모습을 관객이 발견한다면 이게 또 다른 새로운 작품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지훈은 "또 개인적으로 두번째 찍는 영화다. 힘들게 찍었다"며 "배우로서 아쉬운 부분은 있을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결과물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역모'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분)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 영화다.

김지훈은 조선 시대 실존 인물인 이인좌를 연기한다. 조선의 왕 영조를 제거하고 왕좌에 오르기 위해 반란을 꿈꾸는 이인좌 역을 맡은 그는 영화 속에서 묵직한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한편 '역모'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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