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HD]신하균, '여심 강타하는 매력미소~'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신하균이 1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청년,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 생존극을 그린 영화로 배우 신하균, 도경수(엑소 디오)가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