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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BIFF]장동건 "고소영과 작품? 안 해본 여배우들과" 웃음
"고소영도 절대 같이 못할 것 같다는 말했다"
2017년 10월 13일 오후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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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을 언급했다.

13일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더 보이는 인터뷰 장동건'이라는 제목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동건이 참여했다.

장동건은 "고소영과 영화 '연풍연가'를 같이 찍었다. 지금은 함께 한 작품에서 연기할 수 있을까 싶다"며 "굉장히 어색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고소영도 그렇게 생각하냐는 질문엔 "고소영도 절대 같이 못할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답했다.

장동건은 "여배우들과 작업을 많이 해본 편은 아니다. 앞으로 그런 기회가 있다면, 함께 연기하지 않은 여배우들과 해야 하지 않겠냐"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75개국 298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월드 프리미어로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의 영화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개막작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다.

부산=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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