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IT.시사 포토.TV 게임 스페셜
조이 홈 연예 연예가화제 스타룩 TV.방송 드라마 가요.팝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일반 기업BIZ
Home > 연예ㆍ스포츠 > 영화
[톱뉴스]
'미옥' 김혜수 "'직장의 신' 이후, 악역 이희준 기다렸다"
이희준 "김혜수, 작품 전체 따뜻하게 안고 간다"
2017년 10월 10일 오전 11:31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배우 김혜수가 '직장의 신' 이후 4년 만에 이희준과 다시 작업한 소감을 말했다.

1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미옥'(감독 이안규, 제작 ㈜영화사 소중한)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이안규 감독과 배우 김혜수, 이선균, 이희준이 참석했다.

영화는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 분)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분),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 분)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다.



극 중 검사 최대식 역을 연기한 이희준은 나현정 역의 김혜수와 지난 2013년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함께 연기한 바 있다. 이희준은 "김혜수 선배에게 늘 배우는 점이 있다"며 "내 역을 떠나 이 작품 전체를 따뜻하게 안고 가는 힘이 늘 있다. '직장의 신'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다"고 말했다.

김혜수는 이날 이희준의 연기를 극찬하며 "이희준과는 드라마를 같이 한 적 있었는데 그 때는 정반대의 인물이었다. 그 때는 정말 반듯하고 내외면이 일치하는, 따뜻한, 저런 남자라면 누구라도 호감을 느낄 인물이었다"고 알렸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최대식은 권력으로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갖고자 하는 전형적 속물, 그 이상"이라며 "실제 우리가 예전에 드라마를 하면서는 그 때 이희준의 다른 면을 생각할 수 없었는데, 내가 '희준 씨 악역 같은 것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악역 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만났다"고 남다른 기억을 돌이켰다.

이어 김혜수는 "특히 제 캐릭터와 굉장히 충돌하고 대립하는 인물인데 이희준에게도 굉장히 놀라운 면을 발견했다"며 "여러분이 아시듯 이희준이 가진 연기의 현실감, 그 힘이 놀랍더라"고 칭찬했다.

'미옥'은 오는 11월9일 개봉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가화제 스타 룩 TV·방송 드라마 볼만한TV 가요·팝 해외연예 영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 일반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연예·스포츠 전체 최신뉴스
[볼만한TV]홍주와 분이의 관계 의심하는 태성
[볼만한TV]해남으로 변신한 용띠클럽 다섯 남..
하휘동·최수진 부부, 하이씨씨와 전속계약 "다..
임창정, 올 가을도 그의 감성에 빠질 시간(종합)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SPONSORED

칼럼/연재
[민혜정]엣지 없는 과방위 국감쇼
[윤채나]고성·막말 뺀 국감은 앙꼬..
[김나리]제2의 셀트리온은 없어야 한..
[이성필의 'Feel']얼마나 많은 지도자..
[도민선] 통신비 인하? 꼼꼼히 따져..
프리미엄/정보
인텔, 자율주행차 시장 주도할까?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