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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김혜수 "'직장의 신' 이후, 악역 이희준 기다렸다"
이희준 "김혜수, 작품 전체 따뜻하게 안고 간다"
2017년 10월 10일 오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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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배우 김혜수가 '직장의 신' 이후 4년 만에 이희준과 다시 작업한 소감을 말했다.

1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미옥'(감독 이안규, 제작 ㈜영화사 소중한)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이안규 감독과 배우 김혜수, 이선균, 이희준이 참석했다.

영화는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 분)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분),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 분)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다.



극 중 검사 최대식 역을 연기한 이희준은 나현정 역의 김혜수와 지난 2013년 KBS 2TV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함께 연기한 바 있다. 이희준은 "김혜수 선배에게 늘 배우는 점이 있다"며 "내 역을 떠나 이 작품 전체를 따뜻하게 안고 가는 힘이 늘 있다. '직장의 신'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다"고 말했다.

김혜수는 이날 이희준의 연기를 극찬하며 "이희준과는 드라마를 같이 한 적 있었는데 그 때는 정반대의 인물이었다. 그 때는 정말 반듯하고 내외면이 일치하는, 따뜻한, 저런 남자라면 누구라도 호감을 느낄 인물이었다"고 알렸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최대식은 권력으로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갖고자 하는 전형적 속물, 그 이상"이라며 "실제 우리가 예전에 드라마를 하면서는 그 때 이희준의 다른 면을 생각할 수 없었는데, 내가 '희준 씨 악역 같은 것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악역 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만났다"고 남다른 기억을 돌이켰다.

이어 김혜수는 "특히 제 캐릭터와 굉장히 충돌하고 대립하는 인물인데 이희준에게도 굉장히 놀라운 면을 발견했다"며 "여러분이 아시듯 이희준이 가진 연기의 현실감, 그 힘이 놀랍더라"고 칭찬했다.

'미옥'은 오는 11월9일 개봉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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