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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명량' 최민식 연기 보고 '대장 김창수' 출연 고사"(인터뷰③)
"자연스럽게 이제 제 차례인 것 같다는 생각 들어"
2017년 10월 10일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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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조진웅이 영화 '명량'에서 실존인물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 배우 최민식을 언급했다.

10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대장 김창수'(감독 이원태, 제작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주)무비스퀘어·(주)원탁)의 개봉을 앞둔 조진웅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조진웅은 '대장 김창수' 출연을 몇 번 고사한 이유에 대해 "'명량'을 작업할 때 최민식 선배님이 연기하면서 고통스럽고 괴로워 하는 걸 봤다. 실존인물을 연기하는 게 고통스럽다는 걸 알고 있는 저로서는 이 영화를 할 이유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조진웅은 "'대장 김창수' 시나리오가 계속 들어오는 걸 보고 자연스럽게 이제 제 차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 실존인물을 연기하는 것에 대해선 "최민식 선배님의 연기와는 비슷하지 않다. 다르다. 분명한 차이가 있다"며 "그래도 실존인물을 연기하는 건 '다시는 못하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웃으며 농을 건네듯 말했다.

'대장 김창수'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조진웅 분)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다. 김창수는 백범 김구 선생의 개명 전 이름이다.

영화 '군도', '명량', '아가씨' 등 역사극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휘한 조진웅은 '대장 김창수'에서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지만 후회하지 않고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당해도 고개 숙이지 않는 김창수 역을 맡았다.

한편, '대장 김창수'는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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