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IT.시사 포토.TV 게임 스페셜
조이 홈 연예 연예가화제 스타룩 TV.방송 드라마 가요.팝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일반 기업BIZ
Home > 연예ㆍ스포츠 > 영화
[톱뉴스]
봉준호, 심사위원장 '옥자' 관련 발언에 "뭐라고 해도 좋다"
"공식 상영 앞둬 감사해"
2017년 05월 19일 오후 19:25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옥자'로 칸을 찾은 봉준호 감독이 심사위원장 페트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발언에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19일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 '옥자'(감독 봉준호)의 공식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틸다 스윈튼, 변희봉, 안서현, 릴리 콜린스, 폴 다노, 스티븐 연 등이 참석했다.

이날 봉준호 감독은 지난 18일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페트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페트로 알모도바르는 당시 진행된 개막 기자회견에서 "황금종려상이나 다른 영화상을 수상한 작품을 대형 스크린에서 볼 수 없다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유일한 해결책은 새 플랫폼이 기존의 규칙을 수용하고 준수하는 것 뿐"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일찍이 '옥자'와 노아 바움백 감독의 '더 마이어로위츠 스토리' 등 온라인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 영화의 칸 초청이 논란의 중심에 섰던 만큼 그의 발언도 분분한 논란을 낳았다.

이에 대해 봉준호 감독은 의연하고도 유쾌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양쪽에서 열린 마음이 좋은 타협점을 찾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오늘 밤 공식 상영을 하게 돼서 기쁘다. 어떤 형태가 되든 영화를 언급해주시니 감사하다. 우리 영화를 뭐라고 말해도 좋다. 내가 어릴 때부터 그 분의 영화를 보고 자랐고 정말 좋아하는 분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한편 '옥자'는 이날 오전 8시30분 기자 시사를 통해 첫 공개됐다. 오후 7시 공식 상영에서 현지 관객을 만난다.

칸(프랑스)=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가화제 스타 룩 TV·방송 드라마 볼만한TV 가요·팝 해외연예 영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 일반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연예·스포츠 전체 최신뉴스
[포토]박소연, 부상 악재 딛고 백조가 되다!
'두산 출신' 스와잭, 테임즈와 한솥밥
박원 "새 앨범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 발표 고..
케이토토, 주말 프로야구 대상 야구랭킹17회차..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SPONSORED

칼럼/연재
[김나리]가상통화, 발전 위한 규제 필..
[도민선]침묵 강요당하는 휴대전화..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지금이 혼자..
[윤선훈]상생 협약, 이번엔 정말?
[김문기] 일본 매체들은 왜 SK하이닉..
프리미엄/정보
건물안 지도전쟁…승자는?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