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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봉준호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영화 보여주고파"
"자연, 생명 주제로 한다면 그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
2017년 05월 19일 오후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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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옥자'를 통해 생명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 봉준호 감독이 일본의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영화를 소개하고 싶다고 알렸다.

19일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 '옥자'(감독 봉준호)의 공식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틸다 스윈튼, 변희봉, 안서현, 릴리 콜린스, 폴 다노, 스티븐 연 등이 참석했다.

봉준호 감독의 첫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인 '옥자'는 10년 간 함께 자란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 분)와 동물 옥자의 이야기다. 이번 영화를 통해 봉 감독은 공장식 도축과 비윤리적 기술 활용, 미래 사회의 먹거리 문제에 대햔 위험한 접근 등을 재치있게 풀어냈다.



동물인 옥자가 주요 캐릭터인만큼 자연과 생명에 대한 메시지가 강렬하게 다가온다.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의 비교에 대해서도 답했다.

그는 "자연과 생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창작자들 중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늘을 벗어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분이 그 영역에서 이뤄놓은 큰 업적이 있다"고 답했다.

감독은 "'옥자'라는 영화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생명 ,동물, 자본주의의 관계를 깊게 다뤄보고 싶었다"며 "그 부분은 아직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가보지 않은 영역이라 생각했다. 기회가 된다면 그 분께 이영화를 한 번 보여드리고 싶다"고 희망을 알렸다.

한편 '옥자'는 이날 오전 8시30분 기자 시사를 통해 첫 공개됐다. 오후 7시 공식 상영에서 현지 관객을 만난다.

칸(프랑스)=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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