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IT.시사 포토.TV 게임 스페셜
조이 홈 연예 연예가화제 스타룩 TV.방송 드라마 가요.팝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일반 기업BIZ
Home > 연예ㆍ스포츠 > 영화
[톱뉴스]
'싱글라이더' 이병헌 "장르 불문 웃긴 연기 하려다 퇴짜"
공효진 "이병헌, 다음엔 코믹 연기 하길" 웃음
2017년 02월 17일 오후 16:39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코믹 연기에 대한 갈망을 느꼈다고 밝혔다.

1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 제작 퍼펙트스톰 필름)의 언론 배급 시사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이주영 감독과 배우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참석했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남자 주인공 재훈 역 이병헌은 영화를 이끄는 인물의 심리를 그려내며 무겁고도 진지한 연기를 펼쳤다. 감수성 넘치는 서사에도 불구하고, 이병헌은 이 영화를 작업하며 코믹한 연기를 펼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알렸다.



그는 "저를 액션 배우로 아는 분들도 있는데 이런 미세한 감정이 중요한 연기를 이전에도 많이 보여줬었다"며 "굉장히 배우로서 목말랐던 감정을 연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한 뒤 "의외로 제가 새삼 느낀 것은 나에게 개그본능이 있다는 것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병헌은 "이런 영화에서도 순간 순간 웃기고 싶더라"며 "어떤 신에서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다. 영화 분위기와 안맞게 웃기려 했다가 결과적으로 다 퇴짜를 맞았다. 그런 상황을 보면서 내가 자꾸 장르불문 웃기려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게 답했다. 이에 공효진은 "다음에는 선배가 코미디 연기를 하면 좋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런가하면 이주영 감독은 영화의 후반부 등장하는 재훈의 눈물 장면에 대해 언급하며 "가장 초라한 남자의 눈물로 보이길 원했다"며 "가능하면 워낙 연기를 잘하시니 많이 담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절제하고 덜 멋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다"고 솔직한 생각을 알렸다.

"(하지만) 원래 멋있으시니 멋있게 이끌어주셨다"고 답을 이어간 이주영 감독은 자신의 연출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연출 스타일을 말씀드리는게 의미가 없는 것이, 이 영화를 처음 찍고 시사를 했기 때문에 이 영화 결과에 따라 앞으로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영화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가화제 스타 룩 TV·방송 드라마 볼만한TV 가요·팝 해외연예 영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 일반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연예·스포츠 전체 최신뉴스
조원우 감독 "승부처 따로 없다. 매 경기 중요"
MAMA 측 "국내 개최 불발, 장소·시기 논의 중"
kt 워터 축제, 스타들이 함께한다
'추블리네가 떴다', 현장컷 공개…"기존 여행 예..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SPONSORED

칼럼/연재
[김양수]연기돌 파격 발탁, 누구를 위..
[정병근]아리아나 그란데, '무성의' 오..
[성지은] 빛 좋은 개살구
[책쓰기 코치,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강민경] 갤럭시노트8에 쏠린 눈
프리미엄/정보
월가가 애플 'AR 사업'에 주목한 이유..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