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IT.시사 포토.TV 게임 스페셜
조이 홈 연예 연예가화제 스타룩 TV.방송 드라마 가요.팝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일반 기업BIZ
Home > 연예ㆍ스포츠 > 영화
[톱뉴스]
'더 킹' 감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장면 꼭 필요했다"
"클라이맥스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
2017년 01월 12일 오후 17:05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영화 '더 킹'의 한재림 감독이 영화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 파동 당시 장면들을 담은 이유를 알렸다.

12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 제작 우주필름)의 언론 배급 시가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한재림 감독과 배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이 참석했다.

영화는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한재림 감독은 영화의 곳곳에 한국 현대사를 가로지르며 문민정부 이후 대통령들의 당선 장면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파동 당시까지 뉴스 화면으로 담았다.



이에 대해 한 감독은 "원래 시나리오에도 있었다"며 "대통령이 한 사람씩 바뀌어가는 모습들이 권력의 정점, 우리가 이야기하는 클라이맥스로 가는 동안 필요한 장면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있던 사건이고 태수의 위기 지점과 함께 하기 때문에 꼭 그려야 하는 장면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검사와 조직폭력배를 주인공으로 한 것에 대해선 "검사, 조폭이 나오는 영화들이 많은데 검사의 욕망, 시작과 디테일을 정확히 다룬 영화는 없었다 생각한다"며 "한 캐릭터로서의 의미를 다뤘다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검사는) 한 인물이 왕, 권력에 다가가는 길로 필요한 직업이었다"며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존재하지 않는 태수와 검찰 한강식의 상징적인, 이들의 힘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존재였다. 태수의 기억이나 이야기를 통해 그리려 노력했다. 검찰의 힘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때 교차해 보여주려 했다"고 밝혔다.

한편 '더 킹'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가화제 스타 룩 TV·방송 드라마 볼만한TV 가요·팝 해외연예 영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 일반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연예·스포츠 전체 최신뉴스
[포토]스누퍼 상일, '수줍은 보조개 미소'
[포토]스누퍼 태웅, '이국적인 꽃미남'
[포토]스누퍼 상호, '새하얀 피부에 파란눈동자'
[포토]세빈, '스누퍼의 S급 센터 비주얼~'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SPONSORED

칼럼/연재
[문영수]게임 자율규제? 이용자도 납..
[김국배]공공 클라우드 활성화를 기..
[류한준]권순찬 선임으로 보는 사령..
[이영은] '한국형 레몬법'에 대한 기대
[장유미]공항 면세점 심사 '입맛대로'..
프리미엄/정보
애플의 디즈니 인수설, 실현 가능성은?

오늘 내가 읽은 뉴스

 

19대대선
2017 SM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