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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만들기' 3%대 시청률로 저조한 출발


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가 첫 회에서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인연만들기'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AGB닐슨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서도 3.9%로 나타났다.

'인연만들기'는 유진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았으나 전작인 '탐나는도다'가 기록한 5%대 시청률보다도 낮은 수치로 출발했다.

'인연만들기'는 유진과 기태영 주연으로 호주 교포 국제변호사와 결혼에 관심 없는 의사의 로맨스를 그리게 된다.

반면 같은 시간대 방영된 KBS '솔약국집 아들들'은 38.9%(TNS)를 기록하며 주말 드라마 1위를 자리를 지켰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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