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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쿠니스 '파격 노출' 완벽 몸매! "카리스마 표정" 2015년 비밀 결혼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밀라쿠니스의 파격 노출 화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밀라 쿠니스 속옷 화보'라는 글이 작성됐다.

해당 사진은 과거 밀라 쿠니스가 패션 매거진 GQ와 촬영한 화보로, 검은색 언더웨어와 누드톤 시스루로 섹시함을 강조한 모습이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특히 밀라쿠니스의 잘록한 허리와 얇은 다리, 포스넘치는 표정이 이목을 끈다.

한편, 밀라쿠니스는 83년생 우크라이나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로 9세 시절에 베벌리힐스 스튜디오에서 연기 수업을 받던 도중에 매니저를 만난 뒤부터 여러 편의 광고와 카탈로그에 출연했다.

이어 밀라쿠니스는 맥컬리컬킨과 2002년 교제를 시작해 2010년 8년 만에 결별했으며 2015년 배우 애쉬튼 커쳐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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