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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맥과이어, 엠마 스톤에 구애?…측근 "사실무근"


"결코 그런 일 없었다" 부인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토비 맥과이어가 엠마 스톤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토비 맥과이어 측이 부인했다.

미국 연예 매체인 가십캅은 지난 27일 토비 맥과이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샤토 마몽 호텔에서 엠마 스톤에게 번호를 물은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이는 앞서 라이프 앤 스타일이 보도한 내용을 반박한 내용이다.

미국 라이프 앤 스타일 매거진은 최근 이혼한 배우 토비 맥과이어가 엠마 스톤과 한 행사장에서 만나 그녀에게 큰 호감을 보이며 전화번호를 알아내려 했다고 보도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가십캅은 "결코 그런 일은 없었다"고 부인한 토비 맥과이어 측근의 말을 전했다.

한편 토비 맥과이어는 최근 디자이너 제니퍼 메이어와의 이혼을 발표했다. 토비 맥과이어와 제니퍼 메이어는 지난 2003년초 만나 2007년 결혼했다.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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