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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비, 이색 슬로건으로 심장어택…상큼한 10대 소녀들


25일 데뷔 타이틀곡 '심장어택'으로 활동

[이미영기자] 신인 걸그룹 마이비(주경 지원 유정 문희 희주)가 이색 슬로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첫 데뷔앨범 '심장어택(My Oh my)'으로 역동적이고 상큼발랄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이비는 컬러풀한 슬로건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이비가 들고 있는 슬로건은 한 눈에도 확 들어오는 밝은 컬러. 상큼발랄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의 마이비와 딱 맞아떨어져 밝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슬로건의 뒷면에는 멤버 개인의 사진과 프로필, 재킷 촬영 당시 착용했던 의상 등이 아기자기하게 자리잡고 있어 마이비 멤버들의 각기 다른 개성이 한 눈에 들어온다. 열여덟 소녀다운 아기자기함 역시 가득하다.

스포일러부터 티저영상, 뮤직비디오와 무대에서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주목을 받았던 마이비에게 멤버 각자의 개성이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드러난 슬로건이 딱 맞아떨어진다는 평이다.

한편 마이비는 지난 25일 데뷔 타이틀 곡 '심장어택(My Oh My)'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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