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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인터파크INT와 전속 계약…새 활동 준비


인터파크INT 측 "국가스텐이 밴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것"

[장진리기자] 밴드 국카스텐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국카스텐은 인터파크INT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한다.

인터파크INT는 국내 최대 공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운영하며 공연티켓 유통과 함께 공연 제작과 투자, 공연장 설립 및 운영을 하며 한남동 블루스퀘어,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등 굵직한 공연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국카스텐이 공연형 밴드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터파크INT 측은 "인터파크가 보유한 우수한 연출 제작 능력과 공연장 등 인터파크의 모든 인프라를 활용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국카스텐이 보다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밴드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카스텐은 새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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