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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23일 밤 팬들과 특별한 만남 '쉬었다 가자'


본인 전시장서 음악 이야기 나눌 예정

[정병근기자] 개코가 23일 밤 자신의 전시회장에서 팬들과의 깜짝 만남을 추진한다.

개코는 첫 솔로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 '화장 지웠어'의 흥행과 첫 콜라보 전시 '레딘그레이 : 더 웨이브'를 기념하기 위해 전시 마지막 날, 팬들과 함께 편하게 음악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미드나이트 토크 위드 개코– 쉬었다 가자'(Midnight Talk with Gaeko–쉬었다 가자)라는 타이틀로 진행될 이번 깜짝 만남은 전시 마지막 날 지친 도시인들을 위한 힐링 타임이 되었으면 하는 개코의 바람으로 밤새도록 보고 듣고 느끼자는 테마로 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개코의 솔로 앨범에 보내주시는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의미와 더불어 팬들과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이번 앨범의 다양한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아티스트와 팬들 서로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많은 팬 분들의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개코의 깜짝 이벤트는 아메바컬쳐 SNS(https://www.facebook.com/amoebakorea)를 통해 20일 자정부터 21일 자정까지 신청 가능하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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