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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KIXS), 1년 4개월 만에 ‘I’ll be Here’ 컴백…23일 정오 발매


힐링의 정석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가수 김태우가 프로듀싱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키스(KIXS)가 23일 정오 ‘I’ll be Here’를 발매하고 1년 4개월만에 컴백한다.

신곡 ‘I’ll be Here’는 지금까지 키스가 선보였던 음악 스타일에서 벗어나 처음 시도하는 팝 발라드곡으로 키스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자신의 상처와 아픔을 되돌아보며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낄 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키스의 진솔한 마음을 담았다.

지난 2016년 발매했던 디지털 싱글 ‘시월의 첫날’ 이후 1년 4개월 만에 컴백하는 키스는 이번 신곡에서 특유의 미성을 통해 섬세한 감성을 리얼 피아노 사운드와 웅장한 스트링 편곡에 더했다. 특유의 음색과 짙은 감성을 극대화해 대중들에게 힐링의 정석을 예고했다.

한편 ‘I’ll be Here’은 지난해 12월 펼쳐진 키스(KIXS) 단독콘서트 'KIXSTAGE'에서 미공개 곡으로 팬들에게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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