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그룹 BoK(비오케이)의 리더 리누가 생일 축하송을 불렀다.
리누는 14일11번째 솔로 싱글 앨범 '생일 축하해'를 발표한다.
'생일 축하해'는 부드러운 미디엄 템포 장르의 곡으로 작곡가 정창룡과 콜라보한 네 번째 싱글 앨범.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만든 곡이다. 리누가 사랑하는 연인의 생일 때 들려주는 '생일 축하해'는 부르기 쉬운 서정적 가사와 멜로디,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통해 '국민 생일 축하송'으로 각인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한편 리누가 소속된 BoK(비오케이)는 지난 11월 두 번째 일본 단독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며, 오는 25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패션쇼 축하공연과 31일 홍대 엘라의 거실에서 열리는 연말 카운트다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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