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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즈 "'프듀' 때 무서웠던 라이언전, 만나니 형 같아"
12일 데뷔 앨범 '선샤인' 발표
2017년 10월 12일 오후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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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그룹 레인즈가 프로듀서 라이언전이 형 같다고 했다.

레인즈는 1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홀에서 데뷔 앨범 '선샤인(Sunshine)'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멤버들은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라이언전에 대해 "방송에서는 무서웠는데 실제로 만나니 친근한 형 같았다"고 말했다.



'선샤인'은 '프로듀스101 시즌2'의 메인 테마곡 '나야 나(PICK ME)'의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앨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레인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이끌어냈다. 펑키한 누 디스코(Nu-Disco)부터 Urban R&B, 미디엄템포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가 담겼다.

레인즈는 "'프로듀스101 시즌2' 때만 해도 아우라가 느껴졌고 무섭기도 했다"며 "이후 녹음실에서 만났을 때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유쾌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녹음했다. 무섭고 세 보이셨는데 실제로 만나니 형 같았다. 정말 친근하게 저희를 대해주셨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줄리엣(Juliette)'은 누 디스코 장르로 멤버들의 다양한 음색으로 빈틈없는 사운드를 완성시켰다. 줄리엣을 위해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다고 맹세하는 로미오의 고백이 담겨있으며, 브라스 섹션과 재즈를 기반으로 한 코드진행이 인상적이다.

레인즈는 이날 오후 6시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어 7시 30분 미니 라이브 '레인즈 샤워'(RAINZ SHOWER)를 개최한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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