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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유석X신중현, 44년만에 만남…'나는 너를' 리메이크
서유석 5집 수록곡 '나는 너를' 새롭게 리메이크 발표
2017년 08월 11일 오후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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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가수 서유석이 신중현의 작품을 44년 만에 다시 불러 발표한다.

11일 서유석 소속사 관계자는 "서유석이 지난 1973년 발표한 본인의 5집 수록곡 '나는 너를'을 최근 새롭게 리메이크, 다음주에 발표한다"고 전했다.

'록 음악의 대부' 신중현과 '포크 1세대의 거목' 서유석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됐던 서유석 5집은 사이키델릭과 포크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신선했으며 가요사에 남을 명반으로 평가 받고 있다.



평론가들로부터 "당시 시대를 너무 앞서 간 나머지 상업적으로는 실패를 했다"는 평을 들은 이 앨범 중 특히 '나는 너를'은 이후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시도했으며, 특히 가수 장현의 목소리로 취입한 버전이 큰 히트를 치기도 했다. 또한 2016년 초 방영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tvN드라마 '시그널'에 정차식의 목소리로 삽입된 버전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44년 만에 오리지널 가수의 목소리로 다시 듣게 된다는 점에서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서유석은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나는 너를'은 평소 무대에서 자주 부르는 레퍼토리 중 한 곡이지만, 그 당시 금지 음반으로 묶여 빚을 못 본 아쉬움이 크기에 애정이 듬뿍 담긴 곡이다"라며, "워낙 명곡이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970년 '사랑의 노래'로 데뷔한 서유석은 '아름다운 사람' '하늘' '타박네' '가는 세월' '구름 나그네' '그림자' '홀로 아리랑' 등의 히트곡을 불렀으며, 라디오 프로그램 '푸른 신호등'을 18년 6개월 동안 진행하는 등 전문방송인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발표한 실버송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는 '60대 어르신 자작 뮤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조회수 320만 뷰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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