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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구봉구X하동균, 또 뭉쳤다…3월 8일 콜라보 신곡 발표


'불후'서 역대급 무대…'그래 사랑이었다'로 정식 콜라보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가수 길구봉구와 하동균이 첫 콜라보 음원을 발표한다.

28일 뮤직웍스는 "길구봉구와 하동균이 오는 3월 8일 콜라보 신곡 '그래 사랑이었다'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길구봉구는 최근 MBC '듀엣가요제', JTBC '싱포유'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하동균은 독보적인 보이스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길구봉구와 하동균은 KBS '불후의 명곡2' 유재하 편에서 '그대 내 품에' 콜라보 무대로 호평을 받았고 경연 곡 이례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길구봉구와 하동균이 선보이는 첫 콜라보 음원에 대해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불후의 명곡' 이후 정식으로 발표하는 첫 콜라보 곡 '그래 사랑이었다'는 하동균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하동균의 힘 있는 보컬과 그 뒤를 잇는 길구봉구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이다.

함께 공개 된 티저 이미지는 길구봉구, 하동균의 모습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풍부한 감정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길구봉구와 하동균의 신곡 '그래 사랑이었다'는 3월 8일 낮 12시에 공개 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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