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인 걸그룹 H2L, 데뷔 싱글 ‘Winter Story’ 16일 발매


산하, 유리, 휘린 3명의 멤버로 구성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3인조 신인 걸그룹 H2L이 오늘(16일) 정오 ‘Winter Story’를 발매하고 본격 데뷔한다.

H2L는 레고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영화 ‘이웃사람’, ‘통증’, ‘더폰’ 등 다수의 영화를 제작한 ㈜코시아 그룹과 공동으로 제작한 신인 걸그룹이다.

H2L의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Winter Story’는 순수한 소녀의 설렘 가득한 겨울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멤버들의 아련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감성적인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이 곡은 김범수의 ‘하루’, ‘ memory’, 조관우의 ‘겨울 이야기’ 등을 만든 한국 최고의 감성 프로듀서 하광훈 사단의 작곡가 이준영이 함께 호흡을 맞춘 곡이다.

신인 걸그룹 H2L은 산하, 유리, 휘린 3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팀 이름은 각 멤버 이름의 이니셜 끝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멤버 개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아날로그적인 감성, 현시대의 세련된 음악을 결합시켜 자신들만의 컬러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2024 트레킹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인 걸그룹 H2L, 데뷔 싱글 ‘Winter Story’ 16일 발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