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칸타빌레
(KBS2 11월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유진이 트라우마 때문에 비행기도 배도 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내일. 치료만 받는다면 유진이 유럽으로 떠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유진과 함께 하기 위해 콩쿨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손수지와의 공연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라이징스타 오케스트라. 그 유명세가 오히려 독이 되고 있었다.
내일도 칸타빌레
(KBS2 11월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유진이 트라우마 때문에 비행기도 배도 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내일. 치료만 받는다면 유진이 유럽으로 떠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유진과 함께 하기 위해 콩쿨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손수지와의 공연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라이징스타 오케스트라. 그 유명세가 오히려 독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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