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둥지
(KBS2 10월20일 월요일 오후 7시50분)
연희(장서희 분)는 화영(이채영 분)을 찾아가 병국(황동주 분)을 풀어달라며, 그렇지 않으면 화영과 상두의 아이를 찾아내겠다고 다그친다. 결국 병국은 경찰서에서 풀려난다.
추자(박준금 분)를 만나러 회사에 온 소라는 연희와 마주치고, 소라를 보며 연희는 혼란스럽다. 친자확인 검사를 받기 위해 진우를 기다리는 화영.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연희와 진우는 나타나지 않고, 화영은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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