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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복자클럽 존재 드러나며 찾아온 위기


부암동 복수자들

(tvN 11월1일 수요일 오후 9시30분)

복자클럽과 함께 있는 수겸(이준영)을 본 서연(김보라)은 미숙(명세빈)과 수겸의 사이를 부적절한 관계로 오해한다. 병수가 준 보약을 미숙이 바꿔치기 한 줄 모르고 복용한 영표(정석용)는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게 되고 자신의 행동에 의구심을 갖던 영표는 미숙을 의심하게 된다.

정혜(이요원)와 수겸의 관계를 의심하던 병수는 주비서를 붙여 두 사람을 미행하게 되고 복자클럽의 존재를 알고 있던 재국(장용)도 두 사람을 불러 소문에 대한 주의를 준다. 우연하게 복자클럽이 뭉쳐있는 모습을 본 상만(김형일)까지 미행하면서 서서히 클럽의 존재가 드러나고 위기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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