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복수자들
(tvN 10월18일 수요일 밤 9시30분)
복자클럽의 존재를 알아낸 수경은 정혜에게 합류 의사를 밝히지만 복자클럽은 단호히 거절한다.
친엄마 수지가 고향 집과 선산을 노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경은 수지 일행에게 폭력을 휘둘러 파출소에 간다.
기간제 교사로 첫 출근한 딸 희경이 교장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사실에 도희는 복자클럽과 원대한 복수를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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