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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복자가 죽던 날 기억 떠올리는 아진


품위있는 그녀

(JTBC 8월18일 금요일 오후 11시)

한대표는 "내 손에 피묻혔다"고 기겁하고 안재희는 죽은 박복자를 발견한 뒤 "나 어떡하냐"고 덜덜떤다. 아진(김희선)은 복자(김선아)가 죽던 날의 기억을 떠올리고, 모든 용의자들의 알리바이가 서서히 드러난다.

비 오는 저택, 와인을 마시는 박복자에게 벽돌을 들고 달려든 범인은 누구일까. 드디어 범인의 실체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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