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MBC 4월21일 금요일 오전 7시50분)
민수는 떠나기 전 세은과 보현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윤호는 자신을 미국으로 보내달라 부탁한다.
한편, 의식이 돌아온 세은은 인정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기고 어디론가 가버린다.
언제나 봄날
(MBC 4월21일 금요일 오전 7시50분)
민수는 떠나기 전 세은과 보현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윤호는 자신을 미국으로 보내달라 부탁한다.
한편, 의식이 돌아온 세은은 인정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기고 어디론가 가버린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