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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 김래원-수애, 짜릿한 도발 키스


[장진리기자] 김래원과 수애가 짜릿한 키스를 나눴다.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의 두 주인공 김래원과 수애의 도발적이면서도 짜릿한 키스신이 공개됐다. 애틋함이 묻어났던 타이틀 촬영과는 달리 이번 키스신 사진에서는 진지하면서도 도발적인 두 사람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호텔을 배경으로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이번 키스신에서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만날 수 없었던 김래원과 수애의 파격적인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천일의 약속' 제작사는 "두 배우 모두 긴장감 도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며 "지형과 서연의 안타까우면서도 아름다운 사랑 얘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수현 작가의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은 오는 10월 17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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