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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장근석·한예리·정웅인이 꼽은 명장면 셋
장근석 "1인2역 통해 연기 스펙트럼 넓힐 수 있었다" 종영 소감
2018년 05월 17일 오후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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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장근석 한예리 정웅인이 '스위치' 종영 소감과 함께 잊지 못할 명장면을 꼽았다.

지난 3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는 17일 31, 32회 마지막 방송만을 앞두고 있다.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장근석 한예리 정웅인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천재사기꾼 사도찬과 전형적인 검사 백준수를 연기한 장근석은 "'스위치'에 들어가면서 1월 초에 머리를 자르고 1월 말에 슈트를 맞췄으니 2018년의 시작부터 5월 중순까지 벌써 6개월이나 스위치와 함께 했다. 마지막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갔다"고 말했다.

이어 "1인 2역을 하며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인물을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갈 수 있었다. 같이 수고한 스태프들, 응원해준 팬들,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제가 어떤 모습으로 스위치할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사도찬이 20년 만에 아버지와 재회한 장면을 명장면으로 선택했다.

그는 "아버지를 만난 반가움, 살아있으면서도 연락 한 번 없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격렬해진 감정을 감출 수 없는 도찬이와 다르게 너무 평온한 아버지 때문에 화가 치솟는, 복잡한 감정을 짧은 대사와 표정으로 표현해야 해서 고민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큐사인에 맞춰 촬영을 진행했는데 완성된 장면을 보니 눈은 울고 입은 웃고 있었다. 내가 몰입했던 사도찬의 감정이 시청자분들께도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쁜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정의와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열혈검사 오하라를 연기한 한예리는 "좋은 스태프 분들, 멋진 배우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동안 오하라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예리는 오하라가 금태웅과 일 대 일로 대면했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그는 "금태웅 뿐만 아니라 정웅인 선배를 처음으로 마주보고 연기를 하려니까 긴장감이 고조됐다. 불곰이 금태웅이라는 의심이 시작되는 장면이기 때문에 오하라의 수사 입장에서도 중요했고 황당한 그림을 갖고 찾아가 통쾌한 한 방을 날렸던 장면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금태웅으로 소름 돋는 악역 연기를 선보였던 정웅인은 "스위치는 유독 연기자와 스태프들간의 분위기가 좋은 현장이었다. 스태프들이 잘 차려놓은 밥상에 저는 가서 열심히 먹기만 했을 뿐인데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악역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는데 화면에 그 고민이 잘 녹아든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다음에 맡을 역할에서도 더욱 고민하는 연기자가 되겠다"며 명장면으로 남산클럽에서 최정필(이정길)을 내치고 1인자 자리에 올라 금태웅이 위풍당당한 위용을 뽐냈던 장면을 선정했다.

제작진은 "끝까지 시청자분들의 속을 후련하게 해드릴 결말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며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폭발적인 열연을 펼쳤던 장근석 한예리 정웅인 등 주인공 3인방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결말이 어떻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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