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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청춘들의 웃픈 로맨스
키스 앞 방해꾼 간지럼 앞에서 박력 발휘한 윤아
2018년 04월 11일 오전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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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다채로운 청춘의 '웃픈' 로맨스를 그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이하 와이키키,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연출 이창민, 제작 씨제스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18회에서는 키스 삼고초려에 나선 동구(김정현 분)와 윤아(정인선 분) 커플부터 모태솔로 두식(손승원 분)의 '눈치 제로' 데이트까지 청춘들의 로맨스가 펼쳐졌다.

두식은 수아(이주우 분)의 친구 아영(김지성 분)에게 반해 데이트를 신청했다. 분위기 좋다가도 아영은 화를 내며 집으로 가버리기 일쑤였다. 두식의 믿을 구석은 수아 뿐이었다. 덕분에 근근이 데이트를 이어갔다. 두식은 고백을 앞두고 돌다리도 두들기는 간절함으로 수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조언을 스펀지처럼 흡수한 두식이 아영의 회사 앞에 등장하자 모두가 아연실색했다. 나비넥타이, 페도라를 장착하고 탭댄스까지 추며 공개 고백을 한 것. 당황한 아영은 두식을 매몰차게 차버렸다. 결국 두식의 솔로 탈출은 코앞에서 좌절됐다.

윤아와의 행복한 연애가 계속되며 동구의 마음도 깊어졌다. 윤아의 입술에 손이 닿을라치면 제멋대로 뛰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했고, 키스하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결국 동구는 윤아에게 "키스 한 번만 해주면 안 되겠냐고요"라며 직진 고백을 했다. 그러나 뜻밖의 방해꾼 '간지럼'이 등장하며 연달아 키스에 실패했다.

불굴의 동구는 '머리카락 잡고 키스하기' '해녀 마스크 끼고 키스하기' 등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왔다. 그런 동구가 귀엽다는 듯 웃은 윤아는 "동구 씨는 간지럼 안 타잖아요"라며 동구를 끌어당겨 박력 있게 키스했다.

준기(이이경 분)는 거북이 조련사의 운명과 맞닥뜨렸다. 거북이 엘리자베스와 진정한 교감을 하며 맘보춤을 추는 미션을 받았다. 쉽게 잡히지 않는 감정선에 실패를 맛본 준기는 거북이와 함께 와이키키로 돌아왔다.

끊임없는 대화와 식사까지 함께 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작 촬영 현장에서 엘리자베스는 등껍질 안에 몸을 숨겼다. 구지가까지 부른 준기의 지극정성에 엘리자베스는 대답이라도 하듯 몸을 내밀었다. 마침내 교감에 성공한 준기는 엘리자베스와 맘보춤 연기를 마쳤다.

2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차곡차곡 진행돼 온 서사도 변곡점이 생겼다. 누구보다 준기를 응원했지만 기대했던 데이트가 번번이 취소되고, 자신과의 약속 대신 소속사 미팅을 선택한 준기에게 서운해하는 서진(고원희 분)의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식의 데이트 조언자였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인 고백을 망치려고 작정한 듯했던 수아도 이전과 달랐다. 울먹이며 원망하는 두식을 뒤로하고 돌아서는 수아의 미소는 관계 변화를 기대케 했다.

'와이키키' 19회는 오는 16일 밤 11시 방송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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