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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연하와 사랑? 남자로 보이느냐가 중요"
'사랑의 온도' 18일 첫 방송
2017년 09월 14일 오후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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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배우 서현진이 연애를 할 때 나이는 상관없다고 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월화극 '사랑의 온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서현진은 실제 연하와의 연애에 대해 "나이는 상관없는 것 같다. 이 사람이 남자로 보이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생각하는 적절한 사랑의 온도는 어느정도냐는 질문에 "죽을 때까지 사랑을 얼마나 안다고 적절한 사랑의 온도를 이야기하 수 있을까. 죽을 때까지 할 질문인 것 같다"며 "지금 난 굉장히 온도가 낮은데 드라마를 하면서 온도를 올리고 싶다"고 전했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 분)와 남자 정선(양세종 분)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 조절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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