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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 윤아vs'학교' 김세정, 연기돌 격돌…월화극 여신은?
대표 연기돌 윤아-연기 첫 도전 김세정, 묘한 경쟁 구도
2017년 07월 13일 오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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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쌈, 마이웨이'와 '파수꾼'이 안방극장을 떠났다. 새 월화극의 출격 속 윤아와 김세정의 '연기돌' 대결이 성사됐다. 데뷔 연차와 인기를 떠나 연기자 대 연기자로 흥미로운 대결을 펼치게 됐다.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와 KBS2 '학교 2017'이 오는 17일 나란히 첫방송을 한다. 청춘 로맨스 '쌈, 마이웨이'가 떠난 안방극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신상 드라마들의 뜨거운 격돌이 펼쳐진다.

두 드라마 모두 '연기돌'을 앞세웠다. '왕은 사랑한다'는 소녀시대 윤아가 여주인공으로, '학교 2017'은 구구단 김세정이 주인공을 꿰찼다. 걸그룹 선후배가 무대가 아닌 드라마에서 만나게 된 것. 두 사람 모두에게 이번 드라마가 연기자로서 오롯이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도전이며, 양보할 수 없는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멜로 팩션 사극이다. 뜨거운 욕망과 정복욕이 꿈틀거리는 야뉴스적인 매력을 지닌 세자 왕원과 강직한 품성과 그 안에 누구보다 뜨거운 사랑의 열정을 품은 왕족 린, 그리고 이들을 무너뜨린 고려의 여인 산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우정을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윤아는 극과 극 매력을 모두 품은 독보적인 아름다움으로 사극 여신에 도전한다. 걸크러쉬 매력부터 청초한 여인까지, 극과 극의 매력을 뽐내야 한다. 특히 두 남자의 브로맨스를 무너뜨리고 삼각 로맨스로 팽팽한 긴장감을 안겨야 하는 만큼, 윤아의 몫이 중요하다. 두 남자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을 매력과 존재감,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이 필요하다.



윤아는 미쓰에이 출신 수지, 걸스데이 혜리와 함께 걸그룹 대표 연기돌로 꼽힌다. 인형 같은 비주얼과 탄탄한 팬덤을 업고 데뷔 초창기부터 '너는 내운명' '사랑비' '총리와 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주로 이미지가 우선시 되는 작품이었고, 실제로 비슷한 이미지가 소비됐으며, 제대로 연기력을 평가 받을 기회도 없었다. 그러나 지난해 방영된 'THE K2'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연기톤을 선보이며 인정 받았고,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대륙의 여신'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왕은 사랑한다'는 연기자 임윤아가 제대로 인정 받을 중요한 기회인 셈이다.

구구단 김세정은 '학교 2017'의 여주인공을 꿰차며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은 정통의 '학교' 시리즈물로,18세 고딩들의 생기 발랄 성장드라마를 그린다. 김세정은 라은호 역을 맡았다. 첫사랑 대딩 오빠와 캠퍼스 커플이 되고 싶은 꿈 하나만으로 280등 6등급의 성적이지만, 웹툰 특기자 전형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해맑고 쾌활한 긍정의 아이콘이다.

'학교 2017'은 고등학생들의 현실과 고민, 성장담을 담아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학교'의 새 시리즈물이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받았던 작품. 장혁과 김래원, 이동욱, 하지원, 김민희, 조인성, 임수정, 공유, 이종석, 김우빈, 육성재 등 파격적인 신인 캐스팅으로 '스타 등용문'으로 불렸다. 연기 경험이 전무한 김세정은 '학교 시리즈'의 7번째 주인공으로 파격 캐스팅 되며 화제가 됐다.



김세정은 엠넷 '프로듀스 101' 이후 줄곧 꽃길을 걸어왔다. 밝고 씩씩하며 남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갓세정'이란 닉네임을 얻었고, 아이오아이와 구구단의 걸그룹 활동과 예능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연기는 이번이 첫 도전으로, 기대와 함께 '연기돌 금수저'라는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다. 김세정은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걸 최대한 빠르게 배우려 노력했다"고 했고, 제작진은 "욕심 많고 재능 많고 부지런한 신인배우다"라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연기돌'은 양날의 검이다. 가수와 다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자로서 인정 받기도 하고,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재조명 되기도 한다. 그러나 자칫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다음 활동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을 받고, 손가락질을 받는다. 작품이 부진할 경우 종종 그 책임을 떠안기도 한다.

'왕은 사랑한다' 윤아와 '학교 2017'의 김세정, 월화극 경쟁에서 만난 '연기돌'이 어떠한 평가를 얻을 지, 또 어떠한 성적표를 받을 지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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