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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도봉순', 끝까지 통쾌했다…납득 가는 인기작의 탄생
신선한 주인공, 배우들의 매끄러운 연기까지
2017년 04월 16일 오전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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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힘쎈여자 도봉순'이 JTBC 드라마 최고 인기작을 탄생시키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 드라마 사상 최초의 여성 히어로 캐릭터부터 재치 넘치는 전개, 가슴 뛰는 삼각관계, 매력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들, 통쾌한 마무리까지 칭찬할 것 많은 드라마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마지막회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8.95%, 수도권 기준 9.62%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성 연쇄납치사건 범인 김장현(장미관 분)이 검거된 뒤 평화를 되찾은 도봉동과 봉순, 민혁, 국두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봉순(박보영 분)은 아인소프트 기획팀에 들어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슈퍼걸 뽕수니' 게임을 만들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악에 맞설 힘이 필요한 세상을 살아갔다. 회사엔 단골 지각쟁이로 찍혔지만, 출근길에도 소방차를 위해 잘못 주차된 차를 번쩍 들어올렸고 힘들게 리어카를 끄는 할머니를 위해 몰래 수레를 밀었다.



도봉순과 안민혁(박형식 분)은 결혼에 골인했다. 회사에서도 밖에서도 달달한 애정행각을 이어갔던 두 사람은 도봉순의 힘을 꼭 닮은 딸 쌍둥이를 낳아 예상 못한 웃음을 안겼다. 아이를 낳은 후에도, 봉순은 세상 곳곳을 뛰어다니며 자신의 힘을 선하게 썼다.

'힘쎈여자 도봉순'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은 본 적 없이 신선한 주인공 캐릭터였다. 모계유전되는 힘을 타고난 봉순, 힘을 숨기며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도 위기에 처한 이웃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그의 선량한 의지는 드라마 곳곳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여성 캐릭터의 힘으로 범인을 처단하는 에피소드들은 매번 통쾌함을 선사했다.

배우 박보영은 이런 봉순 역을 완벽하게 살려낸 연기자였다. 그간 주로 영화를 통해 활약했던 박보영은 스크린에서 뿐 아니라 브라운관에서도 흥행작 메이커로 거듭났다. 흠 잡을 곳 없는 연기, 능청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을 오가는 매력은 박보영만의 도봉순을 매끄럽게 완성시켰다.

성공한 '연기돌'로 꼽히며 활약 중인 박형식은 '힘쎈여자 도봉순'을 통해 또 한 번 재능을 입증했다. 상처를 지닌 주인공이자 영특한 두뇌와 자신감을 지닌 독특한 캐릭터를 말끔하게 그려냈다. 박보영과의 두근대는 멜로, 애교 넘치는 '연인 안민혁'의 모습이 안방을 설레게 만들었다. 봉순과의 엇갈린 마음이 마지막까지 아쉬움을 남긴 또 다른 주인공 국두 캐릭터 역시 배우 지수를 만나 따뜻하게 그려졌다.

극의 뒤를 든든히 받쳐준 출중한 배우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봉순의 부모로 분한 심혜진과 유재명, 백탁파 임원희, 김민교, 1인2역을 소화한 김원해, 아인소프트의 순수한 비서 전석호 등이 제 몫을 풍성히 채웠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의 후속 드라마로는 박해진, 박성웅 주연의 '맨투맨'이 방영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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