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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그대와' 측 "이대 비하 의도 無…진심으로 사과"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대사로 이대 비하 논란
2017년 02월 14일 오후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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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내일 그대와' 측이 이대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측은 14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저희 드라마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이대 논란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에 대해 "여주인공의 다사다난한 일상을 담기 위한 장면이었고 배우들은 현장 분위기와 각자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대사를 진행했다"면서 "현장에서 나온 대사 중 일부가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생, 동문, 교직원 및 관련자분들께 상처가 되고 말았고, 방송 전에 이 것을 알아채지 못한 점이 더욱 죄송스럽다. 이화여대인을 비하하거나 불쾌감을 주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드라마는 허구의 이야기를 다루는 콘텐츠인만큼 많은 직업군과 사람 등의 수 많은 대상을 다양하게 그려낸다. 이러한 탓에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허구'라는 명목을 씌워 저희 스스로 판단에 무뎌졌던 것 같다"라며 "이러한 부분을 명확하게 감지하고 필터링해야했지만 그러지 못해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 이번 일을 계기로 관습적인 사고방식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채찍질 삼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로받고, 행복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불쾌감을 느끼고 마음에 상처를 입으셨을 분들께 고개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재차 사과하며 입장을 마무리 했다.

앞서 10일 방송된 '내일 그대와' 3회에서는 경찰서에서 한 여성이 "나 이대 나온 여자야"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영화 '타짜' 속 대사를 패러디한 대사로, 방송 후 특정 대학교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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